무형자산 전문 감정평가법인 태백 정명현 대표는, 지난 12일 (주)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강남법인지역단 GFC를 대상으로 신영업전략(무형자산관련)에 대하여 강의했다.

 

정명현 대표는 개인사업자의 법인전환시 영업권을 감정평가하였을 때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절세효과와,

법인 대표가 가지는 무형자산(ex, 특허권, 상표권, 실용신안권 등)을 법인으로 양도하였을 경우의 절세효과 및 직무발명보상제도의 활용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정명현 대표는 "현재 법인 보험시장에서 HOT ISSUE가 무형자산이다. 무형자산의 활용으로 인한 대표이사의 절세가 곧 계약으로 이어진다"며 신영업전략으로써 무형자산을 강조했다.

 

(주)감정평가법인 태백은 무형자산 국내실적 1위 업체로서, 지속적으로 사내 커리큘럽인 함기철 총무이사(경기남부지사장) 고영훈 재무이사(경인지사장)의 강의를 통하여 무형자산 평가인력을 확충하고 있으며, 특히, 함기철지사장은 (주)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본사의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의 무형자산 컨설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고영훈지사장은 (주)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경인지역단의 자문역으로서 활동하고 있어 타법인과의 차별을 두고 있다.